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역체 문장/일본어 (문단 편집) === 이빨이 박히지 않는다(歯が立たない) === >방금 전까지는 '''이도 전혀 들어가지 않았었는데...'''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야?! >---- >[[마작의 제왕 테쯔야]] 18권 中 역시 [[오타쿠|게임이나 라이트 노벨로 일본어를 익힌 사람들]]이 아무 생각도 없이 직역체를 사용하는 경우이다. '통하지 않는다', '소용이 없다'는 뜻인데, 한국어에서 이런 의미로 사용되진 않는다. 물론 진짜로 단단한 걸 물었을 때 이런 식으로 쓸 수는 있다. (ex. 과일 껍질이 너무 딱딱해서 이가 안 박힌다.) '통하지 않는다'는 의미의 한국식 관용구로는 '한강에 돌 던지기', (말이나 의견 한정으로) '씨도 안 먹힌다', '[[계란으로 바위치기]]', '[[답이 없다]]', '흠집도 안 난다'가 있다. 혹은 관용구에 너무 얽매이기보다는 그냥 '(아무) 소용이 없다' 정도로 넘어가는 것도 충분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